[책] 인생은 이상하게 흐른다 / 박연준
인생은 이상하게 흐른다 (산문)저자 : 박연준 출판 : 달 출간 : 2019년 6월 20일 작가소개파주에 살며 시와 산문을 쓴다. 시, 사랑, 발레, 건강한 '여자 어른'이 되는 일에 관심이 많다. 2019년 5월 [아무튼, 비건]을 읽은 후 비건을 지향하는 인간이 되었다. 일단 시작하면 꾸준히 한다. 사랑하면 믿는다. 분방하고 충동적이지만 (이상하게도) 수련과 수양을 좋아하는 타입이다. 무지몽매해서 늘 실연에 실패한다. 무언가를 사랑해서 까맣게 타는 것이 좋다.1980년 서울에서 태어나 동덕여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4년 중앙신인문학상에 시 [얼음을 주세요]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속눈썹이 지르는 비명],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베누스 푸디카], [밤, 비, 뱀]과 산문집..
2020.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