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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소비

여자메탈시계 - 티쏘 르로끌

by summer_m 2020. 7. 9.

여름이 되면 가죽보다는 메탈시계를 자주 착용하게 되는데 작년부터 잘 쓰고 있는 여자 메탈 시계를 추천하려고 한다.

티쏘 르로끌 여성메탈시계

 

 

 

 

티쏘는 '전통을 기반으로 한 혁신가' 정신을 바탕으로 1853년 창립이래 장인 정신과 혁신에 선구적인 역할을 해왔다.

오늘날, 티쏘는 전 세계 최대 시계 제조 및 유명 브랜드로 거듭났다. 스위스 시계 제작의 본고장 Le Locle에 자리 잡았으며 이제는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티쏘는 최첨단 기술, 특수 소재 및 앞선 기능 개발 덕분에 시계의 선두주자로 우뚝 섰다. 그리고 어떠한 스위스 시계 브랜드보다도 경쟁력 있는 가격, 다양한 고품질 시계를 통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시계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티쏘 르로끌 여성메탈시계 T41.1.183.16

 

티쏘 시계 컬렉션 중에 르로끌(Le Locle)이 가장 유명하고 인기가 많다고 한다.

오토매틱 시계 입문용으로 많이 구매하고 있고, 가성비도 좋은 시계로 유명하다.

 

 

 

 

 

케이스 옆쪽에 보증서가 들어있다.

정품 보증서가 있어야 AS 접수를 할 수 있으므로 잘 보관 해야한다.

AS는 전국 백화점 및 티쏘 직영점, 대리점에서 가능하다.

 

 

 

 

 

무브먼트 : 오토매틱(Automatic)

글라스 :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 : 스테인리스 스틸

사이즈 : 25.3 X 25.3mm

밴드소재 : 스테인리스 스틸

방수 : 3ATM

기능 : 다이아몬드 문자판, 날짜

 

르로끌은 오토매틱이라 건전지를 사용하지 않고, 착용 후 80시간까지는 사용하지 않아도 시계가 멈추지 않는다.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사용해 스크래치 방지에 도움을 준다.

방수는 일상 생활에서 물이 묻거나 튀는 정도의 생활 방수가 가능하다.

 

 

 

 

 

밴드의 스테인리스 스틸이 손목에 감기는 착용감은 부드럽고, 가벼웠다.

잠금장치도 누르기만 하기 때문에 편리하다.

 

 

 

 

 

르로끌의 클래식함이 마음에 들어서 질리지 않고, 앞으로도 꾸준히 착용 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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