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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카페

울산 달동 카페 페즈커피(PEZ Coffee)

by summer_m 2020. 7. 22.

달동에 새로운 카페 페즈커피 (PEZ)를 방문했다.

 

 

 

 

 

 

 

 

 

 

 

 

 

 

 

 

운영시간

화-일 12:00 - 20:00

월요일 휴무

현재는 가오픈 중

 

주차장 없음!

 

 

https://www.instagram.com/pezcoffee/?igshid=1xn0ouieh6a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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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 포어레스트가 문을 닫고 새롭게 오픈한 페즈커피!

크루아상이 맛있었던 포어레스트여서 언제 다시 오픈하나 하고 기다렸는데 새로운 이름으로 오픈했다.

 

 

 

 

 

 

 

 

 

12시 전 후로 빵이 나온다.

 

베이커리 메뉴

Croissant 3,500

Sausage Croissant 2,500

Pain au Chocolat 4,000

Choco Pain au Choclat 4,500

Chocolate Kouign Amann 4,000

Palmier carre 4,000

Pea Pastry 4,000

Croissant Sandwich 7,000

Ham&Cheese Croissant 6,000

 

 

 

 

 

 

 

 

 

12시 10분쯤 도착했는데 사람들이 많았고, 줄이 길게 서 있었다.

그래서 내부 사진을 못 찍었다.

테이블은 원 테이블로 12명 정도가 앉을 수 있고, 카운터와 원테이블 사이에 스탠딩 테이블이 있었다.

주전자 사진의 오른편에도 앉을 수 있는 듯했다.

 

 

 

 

 

 

 

 

 

pez는 스페인어로 물고기이다.

물고기 모양이 인상적 ^^

 

 

 

 

 

 

 

 

 

음료 메뉴

 

COFFEE

Black 3,000

Latte 3,500

(+ ice cream 1,500)

Vanila bean Latte 4,000

Signature Coffee 5,000

(Latte + Ice cream + Rooibos syrup)

Filter 5,000

 

OTHERS

Ade 5,000

Ronnefeldt Tea 4,000

Steam Milk 2,500

Ice cream 3,500

 

 

 

 

 

 

 

 

 

주문할 베이커리를 말하면 직원(혹은 사장)분이 쟁반에 담아준다.

이때 가지고 갈 경우는 포장해주고, 카페 내에서 먹을 경우는 쟁반으로 내준다.

 

 

 

 

 

 

 

 

 

크루아상 맛집으로 유명했던 터라 베이커리 메뉴로 포장해 가는 손님이 많았다!

 

 

 

 

 

 

 

 

 

카페 내 있던 원 테이블인데 테이블 중간중간에 장식이 특이했다!

의자가 무거워서 이동이 불편했는데 이 문제는 새로운 의자를 제작 중이라고 하니 참고 하세요!

 

 

 

 

 

 

 

 

 

기본 라테 한잔과 초코, 소시지 크루아상을 주문했다.

 

 

 

 

 

 

 

 

 

베이커리는 주문하면 이렇게 쟁반채로 준다.

 

포어레스트가 문을 닫고 계속 먹고 싶었던 메뉴!!

초코 크루아상과 소시지 크루아상.

버터 풍미가 켜켜이 쌓아진 빵에 진하고 달콤한 초코와 부드럽고 달콤한 빵 사이로 짭짤하고 탱글탱글한 소시지는 정말 너무 맛있었다!

 

 

 

 

 

 

 

 

 

커피도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맛있었다.

고소한 라테 맛!

베이커리랑 함께 하니 커피양이 조금 아쉬웠다.

 

 

 

 

 

 

 

 

 

다시 맛있는 크루아상을 먹을 수 있게 돼서 기쁘다.

페즈커피에서 즐거운 점심시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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